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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 섬, 무한한 가능성과의 만남

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, 섬 생물연구와 함께 '환경정화 활동' 펼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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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5회 작성일 22-11-08 15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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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섬 지역 생활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통한 사회공헌 실천


□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(관장 류태철)은 국내 섬·연안 생물자원 중심 연구기관으로 섬 생물연구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‘섬 쓰담쓰담’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.


○ 쓰담쓰담 캠페인은 ‘쓰레기 담기’의 줄임말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뜻하며, ‘쓰담쓰담하다’처럼 환경을 보듬는다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.


□ 이번 캠페인은 섬 생물 다양성 조사를 위한 연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

○ 2021년 개관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섬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대상으로 연구조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, 이러한 과정 중 섬 지역 생활폐기물의 심각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.


○ 이는, 환경파괴와 더불어 섬 생물의 종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연구조사 중 발견되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‘쓰담쓰담’ 캠페인에 동참하였고, 지난 3월부터 동해·서해·남해권역 11개의 섬에서 약 500리터 이상의 폐기물을 수거하였다. 

   ※ ‘섬 쓰담쓰담’ 캠페인 시행 대상 섬: 동해권; 울릉도, 서해 중부권; 안면도, 선유도, 서남해권; 거문도, 고하도, 내나로도, 암태도, 자은도, 증도, 진도, 흑산도


○ 산간에서 발견된 10여 년 전 버려진 음료수 캔과 여전히 수거되지 못한 채 방치된 생활폐기물은 섬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다.


□ 특히, 서해 권역의 섬 지역에서는 해류를 따라 유입된 국외 생활폐기물이 종종 발견되었으며, 이는 폐기물에 부착한 외래 생물종의 유입으로 국내 섬·연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.


○ 이에, 조사연구팀은 단순 생활폐기물 수거에 그치지 않고, 수거된 생활폐기물에 부착된 미생물의 분리·배양 및 군집 분석을 통해 국내 섬·연안 생물다양성과 보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.


□ 도서생물자원연구실 최경민 실장은 섬·연안 생물다양성 및 보존을 위해 연구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연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섬 지역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섬 지역 대표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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