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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, 공동기획전 '울릉도' 전시회 개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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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0회 작성일 22-10-12 13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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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, 독도박물관, 울릉도독도연구소 공동기획

- ‘22.10.12.부터‘23. 3.31.까지 울릉도 고유식물 세밀화 36점, 생물표본 및 로라낚시 장비 등 민속유물 100여점 전시 




□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(관장 류태철)은 울릉도 독도박물관, 경북대학교 울릉도․독도연구소와 공동기획한 ‘울릉도’ 기획전을 10월 12일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.


○ ‘울릉도’ 공동기획전은 10월 12일부터 ‘23년 3월 31일까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획전시관에서 상시 전시되며, ‘23년 3월 이후에는 울릉도 독도박물관과 경북대학교에 이동하여 전시될 예정이다. 


○ 또한, 금년 11월부터는 디지털 VR 전시관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. 



□ 금번 ‘울릉도’ 공동기획 전시는 대양섬 울릉도의 고유생물과 자연과 함께 한 울릉도의 생활 문화를 주제로 기획되었다.


○ 바다 한가운데서 화산 폭발로 생겨난 이후 한 번도 육지와 연결된 적 없는 섬으로, 오롯이 독특한 환경을 지켜온 대양섬은 오랜 기간 섬만이 지닌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여 새로운 종으로 진화한 고유생물들을 품고 있다.


○ 울릉도의 고유생물은 알려진 종만 해도 30여 종이 넘어 울릉도를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부르기도 하며, 고유생물은 다른 지역에는 살지 않고 특정 지역에만 사는 생물로 국가 생물주권의 핵심요소이면서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다. 



□ 이번 전시회는 울릉도 고유식물 세밀화 36점의 최초 공개와 함께 울릉도 고유생물 표본 및 울릉도투막집 등 울등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.  


○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으로 우산마가목, 섬쑥부쟁이 등 울릉도 고유식물 세밀화 36점을 최초 공개하며, 울릉해변해면, 울도하늘소 등 울릉도 고유생물 표본이 다수 전시된다.


○ 또한, 독도박물관이 소장한 해좌전도 등 19세기 고지도와 울릉감찰일기 등의 고문헌과 과거 오징어와 떼배를 이용한 미역채취 어업과 관련한 민속유물, 울릉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울릉도투막집 등 울릉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게 구성했다.



□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정수성 전시교육실장은 “이번 전시회는 ‘흑산의 섬생물을 기록하다’에 이은 섬시리즈 제3차 공동기획전으로, 울릉도의 고유생물의 다양성 및 민속유물을 통하여 울릉도의 삶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기대했다. 


○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9월 25일까지 신안군과 공동기획한 ‘흑산의 섬생물을 기록하다’의 기획전시회를 운영하였으며, 10월 13일부터는 '찾아가는 섬생물자원관' 행사로 신안군 팔금초등학교와 흑산도철새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전시할 예정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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