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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섬·연안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모아 섬모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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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4회 작성일 22-05-25 17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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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단 ‘섬모아상생봉사단’꾸려 




□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(관장 류태철)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(센터장 허강숙)와 지난 24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 섬·연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

□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개관 1년 차를 맞아 섬·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의 특징을 살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‘섬모아상생봉사단’을 최초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.

○ ‘섬모아상생봉사단’은 기관 내 연구인력과 대외 전문가의 프로보노 활동을 바탕으로 환경에 관심이 높은 국민과 함께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참여형 봉사단이며,

○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4년 개소하여 남도사랑봉사단 운영, 블루이코노미 자원봉사박람회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봉사활동 참여 유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.



□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지역의 봉사활동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‘섬모아상생봉사단’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.

□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을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모았다.



□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▲‘섬모아상생봉사단’에 대한 자원봉사 수요자 및 공급자 연계 체계 구축 ▲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 협력 ▲자원봉사활동 참여자에 대한 관련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에 있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.



□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“전남지역은 우리나라 섬의 60%이상이 위치해 있다”며 “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육지에 비해 접근성이 좋지 않아 취약했던 섬과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봉사 문화를 선도하겠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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